치앙마이
상상했던 여행이 무엇이든
현지 전문가가 현실로 만들어 드려요!
여행하기 좋은 시기
11월, 12월, 1월, 2월
시차
한국보다 2시간 느림 (-2H)
전압
220V
통화
THB (바트)
느림이 여행이
되는 도시, 치앙마이
사원이 많은 도시, 커피 향이 머무는 골목, 그리고 여행자가 ‘멈춰도 괜찮다’고 느끼게 만드는 공기. 치앙마이는 북태국의 산속에 자리한 조용한 힐링의 도시입니다. 이곳의 하루는 느리게 흘러요. 오토바이 소리도, 시장의 활기도, 사원의 종소리도 모두 부드럽습니다. 관광보다 ‘머무는 시간’이 주는 평화, 그게 치앙마이가 여행자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에요.
오아세스가 제안하는
치앙마이의 하루
아침
도이수텝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 맑은 공기 속에서 하루 시작
도이수텝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치앙마이 특유의 맑은 공기를 느낍니다. 과하지 않은 활동으로, 오전 일정 전 몸을 가볍게 깨우기 좋습니다.
점심
현지인이 즐겨 찾는 카오소이(커리 국수) 한 그릇
카페나 로컬 식당에서 카오소이 한 그릇으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지역 주민들도 자주 찾는 메뉴로, 치앙마이의 맛을 가장 단순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후
님만해민 카페 거리에서 느긋한 커피 타임
님만해민의 카페 거리를 걸으며 마음에 드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즐깁니다. 작업 공간이 잘 갖춰진 곳도 많아 휴식과 가벼운 업무를 함께 하기에도 좋습니다.
저녁
선데이 마켓 산책 후, 루프탑 바에서 치앙마이의 밤 공기와 맥주 한 잔
일요일이라면 선데이 마켓을 천천히 둘러보며 기념품이나 로컬 음식을 구경합니다. 이후 루프탑 바로 이동해 치앙마이 도심의 야경과 함께 맥주 한 잔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아세스가 제안하는
치앙마이의 하루
아침
도이수텝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 맑은 공기 속에서 하루 시작
도이수텝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치앙마이 특유의 맑은 공기를 느낍니다. 과하지 않은 활동으로, 오전 일정 전 몸을 가볍게 깨우기 좋습니다.
점심
현지인이 즐겨 찾는 카오소이(커리 국수) 한 그릇
카페나 로컬 식당에서 카오소이 한 그릇으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지역 주민들도 자주 찾는 메뉴로, 치앙마이의 맛을 가장 단순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후
님만해민 카페 거리에서 느긋한 커피 타임
님만해민의 카페 거리를 걸으며 마음에 드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즐깁니다. 작업 공간이 잘 갖춰진 곳도 많아 휴식과 가벼운 업무를 함께 하기에도 좋습니다.
저녁
선데이 마켓 산책 후, 루프탑 바에서 치앙마이의 밤 공기와 맥주 한 잔
일요일이라면 선데이 마켓을 천천히 둘러보며 기념품이나 로컬 음식을 구경합니다. 이후 루프탑 바로 이동해 치앙마이 도심의 야경과 함께 맥주 한 잔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치앙마이에서 꼭 경험해야 할 순간들
놓치기 아쉬운 치앙마이의 명소
여행자들이 사랑한, 그리고 또 가고 싶은 치앙마이의 명소들을 소개할게요
치앙마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최고의 뷰 포인트 왓 프라탓 도이수텝
붉은 벽돌과 불교 사원이 어우러진 구시가지, 올드타운
매주 일요일 저녁에 열리는 야시장 선데이 마켓
감각적인 카페와 디자인 숍이 모인 님만해민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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