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상상했던 여행이 무엇이든
현지 전문가가 현실로 만들어 드려요!
여행하기 좋은 시기
5월, 6월, 9월, 10월
시차
한국보다 7~8시간 느림 (-7~8H)
전압
220~230V
통화
EUR (유로)
낯선 골목에서
익숙한 감정을 느끼는 유럽
돌길 위를 걷는 발소리, 카페 창가에 머무는 오후의 햇살, 그리고 언어는 달라도 닮아 있는 사람들의 일상. 유럽은 여행이 아닌 ‘머무는 경험’이에요. 도시마다 고유한 리듬과 향이 있고, 걸음을 멈출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와 마주하게 되죠. 파리의 우아함, 로마의 역사, 바르셀로나의 생동감, 프라하의 고요함. 각 도시가 가진 색은 다르지만, 하나의 공통점은 — ‘느리게, 오래 기억되는 여행’이라는 것.
놓치기 아쉬운 유럽의 명소
여행자들이 사랑한, 그리고 또 가고 싶은 유럽의 명소들을 소개할게요
빛의 도시 파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파리의 에펠탑
로마 제국의 흔적이 남아 있는 원형 경기장 로마의 콜로세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성 중 하나 프라하의 프라하성
가우디의 미완성 걸작, 하늘을 향해 솟은 예술의 성전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오아세스의 여정에 함께 하세요
새로운 여행지부터 숨겨진 맛집까지,
지금 [구독하기]를 눌러 오아세스가 발견한
새로운 여행의 이야기들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