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호치민

상상했던 여행이 무엇이든
현지 전문가가 현실로 만들어 드려요!

여행하기 좋은 시기

11월, 12월, 1월, 2월

시차

한국보다 2시간 느림 (-2H)

전압

220V

통화

VND (동)

빠르지만 따뜻한
도시, 호치민

끝없이 이어지는 오토바이 행렬, 거리마다 흘러나오는 음악, 그리고 커피 향이 가득한 아침. 호치민은 단순히 크고 복잡한 도시가 아니라, 사람들의 에너지로 살아 숨 쉬는 공간이에요. 분주한 도로 속에서도 미소가 있고, 밤이 되어도 도시의 리듬은 멈추지 않습니다. 낯선 곳에서 느껴지는 익숙한 따뜻함 — 그게 호치민이 여행자에게 남기는 인상입니다.

현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과 함께 호치민 여행을 만들어보세요

현지 전문가가 여행 일정 기획부터 예약, 밀착케어까지 해드립니다.

STEP 1

여행 취향 제출

사전질문을 제출하면,

가장 적합한 전문가와 연결됩니다.

STEP 2

현지 전문가의 맞춤 일정

전문가와 대화를 통해 여행자님의

취향에 맞는 여행 일정을 만들어요.

STEP 3

여행 예약 & 떠나기

여행 대금을 결제하고 여행을 떠나요.

전문가의 밀착 케어가 이어집니다.

오아세스가 제안하는
호치민의 하루

아침

로컬 카페에서 연유 듬뿍 ‘카페쓰어다’ 한 잔으로 시작

호치민 시내 로컬 카페에서 카페쓰어다를 한 잔 즐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진한 커피와 달콤한 연유의 조합으로 가벼운 에너지를 채우기에 좋습니다.

점심

벤탄 시장 근처의 로컬 식당에서 ‘분짜’ 혹은 ‘퍼보’

벤탄 시장 인근 식당에서 분짜 또는 퍼보 중 하나를 선택해 점심을 해결합니다. 관광객과 현지인이 섞여 있는 지역으로, 다양한 메뉴를 간단히 맛볼 수 있습니다.

오후

사이공 성당과 우체국을 잇는 거리 산책, 도심 속 쉼

사이공 성당과 중앙우체국 주변 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건축물과 주변 분위기를 감상합니다. 과하지 않은 일정으로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합니다.

저녁

루프탑 바에서 사이공의 야경 감상, 음악과 함께 마무리

저녁에는 시내 루프탑 바로 이동해 사이공의 야경을 감상하며 음료 한 잔을 즐깁니다. 음악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호치민에서 꼭 경험해야 할 순간들

01

붉은 노을이 내려앉는 사이공 강변

분주한 도시도 잠시 멈춰 서는 따뜻한 저녁 풍경

02

골목마다 울려 퍼지는 거리의 라이브 음악

호치민 특유의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리듬

03

벤탄 시장에서 흥정하는 상인과 여행자의 웃음

소소한 대화 속에 로컬의 활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순간

04

밤공기와 함께 마시는 ‘비어 사이공(맥주)’ 한 잔

도시의 밤을 가장 가볍고 시원하게 즐기는 방법

놓치기 아쉬운 호치민의 명소

여행자들이 사랑한, 그리고 또 가고 싶은 호치민의 명소들을 소개할게요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축미가 그대로 남아 있는 명소
사이공 중앙우체국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축미가 그대로 남아 있는 명소 사이공 중앙우체국

도시 중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사이공 성당

도시 중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사이공 성당

호치민의 ‘심장’이라 불리는 시장
벤탄 시장

호치민의 ‘심장’이라 불리는 시장 벤탄 시장

고급 부티크, 카페, 갤러리가 모인 거리
동커이 거리

고급 부티크, 카페, 갤러리가 모인 거리 동커이 거리

호치민 CTA

한마디로

디디마우! (베트남어로 “빨리 가자!”라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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