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오키나와

상상했던 여행이 무엇이든
현지 전문가가 현실로 만들어 드려요!

여행하기 좋은 시기

4월, 6월, 10월, 11월

시차

한국과 동일 (+0H)

전압

100V

통화

JPY (엔)

바다와 바람이
일상을 대신하는 섬, 오키나와

푸른 하늘, 느릿한 파도, 그리고 언제나 미소 짓는 사람들. 오키나와는 일본이지만, 일본 같지 않은 도시입니다. 이곳의 시간은 조금 더 천천히 흐르고, 바람의 온도마저 다르게 느껴지죠. 리조트의 수영장보다 마을의 바닷가가 더 따뜻하고, 카페 대신 해변의 벤치가 더 편안한 곳. 오키나와의 매력은 ‘볼거리’보다 ‘살아가는 리듬’에 있습니다. 하루를 급하게 채우지 않아도, 그저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만으로 충분한 여행 — 그게 바로 오키나와예요.

현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과 함께 오키나와 여행을 만들어보세요

현지 전문가가 여행 일정 기획부터 예약, 밀착케어까지 해드립니다.

STEP 1

여행 취향 제출

사전질문을 제출하면,

가장 적합한 전문가와 연결됩니다.

STEP 2

현지 전문가의 맞춤 일정

전문가와 대화를 통해 여행자님의

취향에 맞는 여행 일정을 만들어요.

STEP 3

여행 예약 & 떠나기

여행 대금을 결제하고 여행을 떠나요.

전문가의 밀착 케어가 이어집니다.

오아세스가 제안하는
오키나와의 하루

아침

숙소 근처 해변 산책 후, 오키나와식 아침 정식으로 시작

숙소 주변 해변을 잠시 걸으며 여유롭게 아침을 연 뒤, 오키나와식 조식 정식으로 식사를 시작합니다. 현지식 반찬과 가벼운 국물 요리로 부담 없이 하루 일정에 들어가기 좋습니다.

점심

나하의 시장 골목에서 ‘소키소바(돼지갈비 국수)’ 한 그릇

나하 중심 시장 골목의 식당에서 소키소바 한 그릇을 맛봅니다. 간단하지만 지역 특유의 맛을 느끼기 좋은 점심 메뉴입니다.

오후

츄라우미 수족관 관람 후, 바닷가 카페에서 선셋 타임

오키나와의 대표 명소인 츄라우미 수족관을 관람한 뒤, 인근 바닷가의 카페로 이동합니다. 해가 지는 시간을 보며 차 한 잔을 즐기기 좋은 코스입니다.

저녁

고쿠사이 거리의 이자카야에서 오리온 맥주 한잔으로 마무리

저녁에는 고쿠사이 거리의 이자카야에서 오리온 맥주와 간단한 안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관광객과 현지인이 섞여 있는 분위기 속에서 편하게 하루 일정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꼭 경험해야 할 순간들

01

해 질 무렵, 만좌모 절벽 위에서 맞는 바닷바람

탁 트인 남국의 풍경이 하루를 조용히 감싸는 순간

02

현지 노점에서 파파야 샐러드와 오리온 맥주

오키나와 로컬들의 일상을 가장 가볍게 맛보는 시간

03

자마미섬 해변에서 별빛이 쏟아지는 밤

파도 소리와 함께 이어지는 고요한 섬의 밤풍경

04

돌담 사이로 들려오는 산신 소리

섬마을 정서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오키나와의 하루

놓치기 아쉬운 오키나와의 명소

여행자들이 사랑한, 그리고 또 가고 싶은 오키나와의 명소들을 소개할게요

세계 최대 규모의 대형 수족관 중 하나인
츄라우미 수족관

세계 최대 규모의 대형 수족관 중 하나인 츄라우미 수족관

시장·카페·기념품 가게가 늘어선
활기찬 골목, 고쿠사이 거리

시장·카페·기념품 가게가 늘어선 활기찬 골목, 고쿠사이 거리

코끼리 코 모양의 절벽
만좌모

코끼리 코 모양의 절벽 만좌모

본섬에서 배로 약 1시간 거리의 작은 섬
자마미섬

본섬에서 배로 약 1시간 거리의 작은 섬 자마미섬

오키나와 CTA

한마디로

난쿠루나이사! (오키나와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로, “괜찮아, 잘 될 거야”라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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