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상했던 여행이 무엇이든
현지 전문가가 현실로 만들어 드려요!
여행하기 좋은 시기
4월, 5월, 9월, 10월
시차
한국보다 14~19시간 느림 (-14~19H)
전압
120V
통화
USD (달러)
수 많은
세계가 공존하는 곳 미국
미국은 하나의 나라지만,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뉴욕의 끝없는 빌딩과 밤의 불빛, 샌프란시스코의 바람과 언덕길,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함, 그리고 하와이의 고요한 파도. 도시마다, 사람마다, 계절마다 다른 색과 속도를 가진 나라 — 그게 바로 미국이에요.
오아세스가 제안하는
미국의 하루
아침
도시마다 다른 하루의 시작, 뉴욕에선 베이글과 커피
여행 중 머무는 도시의 분위기에 맞춰 간단한 아침을 즐깁니다. 뉴욕이라면 베이글과 커피, 서부라면 라떼와 가벼운 베이커리가 대표적입니다.
점심
현지식 푸드트럭이나 다이너에서 여유로운 브런치
푸드트럭이나 동네 다이너에서 팬케이크, 샌드위치, 버거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선택해 점심을 해결합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도 간단하고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합니다.
오후
박물관, 공원, 혹은 드라이브로 도시의 공기 느끼기
대도시에서는 박물관이나 공원을 방문해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기고, 서부 지역이라면 해안도로 또는 국립공원 주변을 드라이브하며 지역의 공기를 느껴봅니다.
저녁
루프탑 바나 해변 레스토랑에서 노을과 함께 마무리
뉴욕·시카고 같은 도시는 루프탑 바에서 야경과 함께 음료를 즐기고, 캘리포니아나 하와이에서는 해변 레스토랑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저녁 시간을 보냅니다.
오아세스가 제안하는
미국의 하루
아침
도시마다 다른 하루의 시작, 뉴욕에선 베이글과 커피
여행 중 머무는 도시의 분위기에 맞춰 간단한 아침을 즐깁니다. 뉴욕이라면 베이글과 커피, 서부라면 라떼와 가벼운 베이커리가 대표적입니다.
점심
현지식 푸드트럭이나 다이너에서 여유로운 브런치
푸드트럭이나 동네 다이너에서 팬케이크, 샌드위치, 버거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선택해 점심을 해결합니다. 특별한 예약 없이도 간단하고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합니다.
오후
박물관, 공원, 혹은 드라이브로 도시의 공기 느끼기
대도시에서는 박물관이나 공원을 방문해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기고, 서부 지역이라면 해안도로 또는 국립공원 주변을 드라이브하며 지역의 공기를 느껴봅니다.
저녁
루프탑 바나 해변 레스토랑에서 노을과 함께 마무리
뉴욕·시카고 같은 도시는 루프탑 바에서 야경과 함께 음료를 즐기고, 캘리포니아나 하와이에서는 해변 레스토랑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저녁 시간을 보냅니다.
미국에서 꼭 경험해야 할 순간들
놓치기 아쉬운 미국의 명소
여행자들이 사랑한, 그리고 또 가고 싶은 미국의 명소들을 소개할게요
대자연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곳 애리조나의 그랜드 캐니언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건축물,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브리지
사막 위에 세워진 불빛의 도시 네바다의 라스베거스 스트립
뉴욕의 심장이라 불리는 거리 뉴욕의 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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